테크 거물 일론 머스크가 X(옛 트위터)에 관련 게시물을 올린 후 '케키우스 맥시무스' 이름을 딴 밈코인들이 일요일 밤 급등했다.
주요 내용 이더리움(CRYPTO: ETH) 기반 케키우스 맥시무스(KEKIUS)는 머스크의 게시물 이후 수분 만에 10%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 코인의 시가총액은 329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4시간 동안 1.07% 상승했다.
비슷한 이름의 솔라나(CRYPTO: SOL) 기반 KEKIUS도 해당 게시물 이후 9.5% 상승했다. 다만 이 코인의 시가총액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다.
이번 상승은 머스크가 '패스 오브 엑자일' 게임으로 보이는 영상 클립을 게시한 후 발생했다.
머스크는 전투 중인 케키우스 맥시무스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보여주며 "케키우스 맥시무스 피트 레벨 117, 하드코어 랭크 1"이라고 적었다.
시장 영향 '페페 더 프로그'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맥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를 결합한 케키우스 맥시무스는 2024년 새해 전날 머스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