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NYSE:JNJ)과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NASDAQ:PTGX)가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ICONIC-ADVANCE 1, 2'에서 이코트로킨라의 듀크라바시티닙 대비 새로운 데이터를 17일 공개했다. 이코트로킨라는 16주차에 위약 대비 두 가지 주요 평가지표를 모두 달성했으며, 유사한 부작용 발생률을 보였다. 또한 성인 환자에서 여러 시점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NYSE:BMY)의 소티크투(듀크라바시티닙) 대비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코트로킨라는 위약(16주차) 및 듀크라바시티닙(16주차, 24주차) 대비 우수한 피부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코트로킨라는 위약과 유사한 부작용 발생률을 보였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24주차까지 이코트로킨라의 부작용 발생률은 듀크라바시티닙 대비 수치상 더 낮았다. 존슨앤드존슨은 또한 건선 치료에서 경구용 약물인 이코트로킨라와 주사제인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를 비교하는 최초의 직접 비교 임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