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해 14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과 이전 달을 비교한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 변화는 다음과 같다.
|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 전체 의견 | 3 | 8 | 1 | 2 | 0 |
| 최근 30일 | 0 | 0 | 0 | 1 | 0 |
| 1개월 전 | 3 | 6 | 1 | 1 | 0 |
| 2개월 전 | 0 | 1 | 0 | 0 | 0 |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12개월 목표주가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보면, 평균 67.21달러, 최고 81달러, 최저 40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57.21달러 대비 17.48% 상승했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 콜린 랭건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축소 | 46.00 | 40.00 |
| 대니얼 아이브스 | 웨드부시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75.00 | 65.00 |
| 대니얼 아이브스 | 웨드부시 | 유지 | 시장수익률 상회 | 65.00 | 65.00 |
| 조지 갈리어스 | 에버코어 ISI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68.00 | 55.00 |
| 댄 레비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77.00 | 73.00 |
| 필립 후쇼이스 | 제프리스 | 상향 | 중립 | 55.00 | 50.00 |
| 콜린 랭건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축소 | 40.00 | 38.00 |
| 라이언 브링크만 | JP모건 | 상향 | 비중확대 | 80.00 | 60.00 |
| 마크 델라니 | 골드만삭스 | 상향 | 매수 | 74.00 | 70.00 |
| 조셉 스팍 | UBS | 상향 | 매수 | 81.00 | 56.00 |
| 비제이 라케시 | 미즈호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67.00 | 58.00 |
| 마이클 워드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75.00 | 61.00 |
| 댄 레비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73.00 | 55.00 |
| 대니얼 아이브스 | 웨드부시 | 상향 | 시장수익률 상회 | 65.00 | 55.00 |
제너럴모터스는 2009년 7월 구(舊) GM의 파산 이후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GM 북미, GM 인터내셔널, GM 파이낸셜 3개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이전 8개에서 4개로 브랜드가 축소됐다. 2021년 반도체 부족으로 도요타에 빼앗겼던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2022년 탈환했으며, 2024년 점유율은 17.0%를 기록했다. GM이 전체 지분을 보유한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는 이전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2023년 사고 이후 개인용 자율주행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GM 파이낸셜은 2010년 아메리크레딧 인수를 통해 회사의 자체 금융부문이 됐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성장 기대치나 사업 규모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작은 규모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최근 3개월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76% 감소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의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률: 3.96%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85%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본 효율성을 보여준다.
총자산이익률(ROA): 0.65%의 ROA로 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자산 운용 효율성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2.05배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이는 잠재적 재무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