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올해 S&P 500 지수 ETF(SPY)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7% 이상 급등했음에도 여러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악재가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기업 체감 경기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2024년 1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BoA는 "기업 체감 경기가 2분기 연속 개선돼 1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실적 개선 사이클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상황이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의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6월 91.5로 상승했다. 이는 여전히 2021년과 2022년의 100 이상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최근 상승세는 중소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다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 영향
표면적으로 기업 체감 경기 상승은 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상충되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 가능성에 근접했음을 시사했다. 2024년 대선 결과에 따라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될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 많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 공급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무역전쟁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낙관론이 우세한 것은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향후 마진 확대와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73%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