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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의미 있는 지표를 좋아하는데, 주식 시장에서 52주 최고가는 매력적인 지표 중 하나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7개 기술주를 일컫는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가 가장 큰 상승 여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테슬라(NASDAQ:TSLA), 엔비디아(NASDAQ:NVDA), 아마존(NASDAQ:AMZN)은 이미 52주 최고가에 근접해 있다.
그러나 현명한 투자자들에게 52주 최고가는 천장이 아니라 모멘텀과 투자자 신뢰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관련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종목 | 기업명 | 현재가 (11월 6일 종가) | 52주 최저가 ($) | 52주 최고가 ($) | 52주 최고가 대비 상승 여력 |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420.18 | $357.63 | $468.35 | 11.46% |
GOOG | 알파벳 | $178.33 | $129.4 | $193.31 | 8.40% |
AAPL | 애플 | $222.72 | $164.08 | $237.49 | 6.63% |
META | 메타플랫폼스 | $572.05 | $313.66 | $602.95 | 5.40% |
NVDA | 엔비디아 | $145.61 | $44.9 | $146.49 | 0.60% |
TSLA | 테슬라 | $288.53 | $138.8 | $289.59 | 0.37% |
AMZN | 아마존닷컴 | $207.09 | $139.53 | $207.55 | 0.22% |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주가 420.18달러는 52주 최고가인 468.35달러에서 11.46% 하회하고 있다. 이는 주가의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는 지표로, 상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클라우드, AI, 게임 분야에서의 다각화된 성장과 탄탄한 기초체력은 단일 요인에 의존하거나 변동성이 큰 일부 경쟁사들과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은 이 기업의 견고한 입지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과거 최고가를 재방문하거나 넘어설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반면 테슬라, 엔비디아, 아마존은 52주 최고가에 매우 근접해 있다. 테슬라는 288.53달러로 이전 최고가에 0.37% 차이로 다가섰고, 엔비디아 역시 146.49달러 최고가에 0.6% 차이로 근접해 있다.
이러한 기록은 강력한 투자 심리를 암시하지만, 시장 상황, 실적, 기술 발전 등이 뒷받침된다면 더 높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투자자들에게 52주 최고가는 주식이 최근 정점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그리고 그 가격이 얼마나 달성 가능한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그러나 이는 상한선이 아니라 이전에 도달했던 수준을 반영하는 것으로, 적절한 환경에서는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가 재방문까지 가장 큰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꾸준한 성장 궤도에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최고가에 근접한 종목들도 여전히 상승 동력이 남아있을 수 있으며, 다만 다음 단계의 상승을 위해서는 새로운 촉매제가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