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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와 자율주행으로 2025년 질주...구글 `쌍끌이` 성장 청신호

2025-01-07 00:04:32
알파벳, AI와 자율주행으로 2025년 질주...구글 `쌍끌이` 성장 청신호

알파벳(나스닥: GOOGL, GOOG)이 2025년을 향해 혁신 엔진에 시동을 걸면서 월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P모건의 더그 안무스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 기술 인프라, 자율주행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내년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구글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안무스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혁신 속도가 최근 주요 제품 발표를 통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알파벳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GOOG와 GOOGL 주식 모두에 대해 2025년 12월까지 232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0% 상승을 의미한다.



생성형 AI: 제미니 2.0 주목


안무스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AI 리더십을 성장 전망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최근 출시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제미니 2.0'이 구글의 혁신을 대표한다는 것이다.


그는 "제미니 2.0과 이와 연계된 노트북LM, 줄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이 AI 지형을 재정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LLM을 넘어 6세대 TPU 트릴리움 등 구글의 인프라 업그레이드도 경쟁 우위를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12월 공개된 양자 칩 '윌로우'는 구글의 장기 비전을 반영한다. 실제 영향력 발휘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안무스는 "윌로우는 구글이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있음을 보여주며 장기적 입지를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웨이모: 글로벌 기어 변속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며 첫 해외 진출에 나선다. 니혼코츠, GO와 협력해 2025년 초 도쿄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안무스는 "웨이모의 도쿄 파트너십 전략은 시장별 상업화 접근법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최근 스위스리 연구에서 드러난 웨이모의 우수한 안전성은 여전히 핵심 차별점이다. 안무스는 "이는 자율주행차 채택 확대에 결정적"이라며 최근 로보택시 사업을 축소한 GM의 크루즈 등 경쟁사 대비 웨이모의 우위를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XR: 확장현실로 도약


구글은 VR/AR 기기용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XR로 확장현실(XR) 분야에도 진출한다.


삼성과 협력해 차세대 컴퓨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안무스는 "안드로이드 XR은 제미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접점을 제공함으로써 구글의 경쟁 우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제 리스크 완화 조짐


규제 측면에서 구글이 미 법무부 검색 유통 재판에서 제시한 해결책은 실용적 접근을 시사한다.


안무스는 "제안 내용이 범위와 기간 면에서 더 좁아 보다 유리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권 교체가 규제 환경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알파벳은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약 18.5배에 거래되며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다른 대형 기술주들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안무스는 자사주 매입 증가 가능성과 아낫 아쉬케나지 CFO 체제의 운영 효율성 등 추가 상승 요인을 언급했다. 그는 "2025년 GAAP 영업이익률이 80bp 개선돼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에게 메시지는 분명하다. AI,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글의 혁신 집중은 업계 선도를 향한 구글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