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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화요일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 개발 기업 다막 프로퍼티스가 대규모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가 2025 회계연도에 8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을 중심으로 AI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전환점을 맞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 테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 종목 선택을 꺼리는 위험 회피 성향의 투자자들은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다양한 ETF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성장을 반영할 수 있는 3개의 ETF를 소개한다.
애플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2014년부터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독특한 설계 특징을 자랑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에 수냉식 GB200 서버 랙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리츠인 이퀴닉스는 최근 아일랜드에서 BT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인수했다. AMD의 고성능 GPU 가속기를 탑재한 MI300 제품라인은 데이터코노미에 따르면 2024년에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인프라는 현대 기술의 근간이다.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블록체인, 5G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경제는 혁신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견고한 데이터센터에 의존하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의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은 2023년 566억 5000만 달러에서 2024년 622억 3000만 달러로 성장했으며, 연평균 9.99%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0년까지 1103억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VGT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높은 펀드를 활용하든, VPN을 통해 틈새 기업들을 타깃팅하든 투자자들은 이 변혁적인 메가트렌드를 활용할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