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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CRYPTO: SOL)가 200달러 선 아래로 하락했다.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솔라나는 하루 만에 6% 떨어졌다.
암호화폐 | 가격 | 시가총액 | 24시간 변동 | 7일 변동 |
솔라나 (CRYPTO: SOL) | 196.99달러 | 953억 달러 | -6.2% | +3.9% |
비트코인 (CRYPTO: BTC) | 95,256.56달러 | 1.88조 달러 | -5.3% | +1.8% |
이더리움 (CRYPTO: ETH) | 3,353.91달러 | 4,042억 달러 | -7.7% | +0.8% |
트레이더 의견
저명한 벤처 캐피털리스트 앤드류 강은 수요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솔라나가 트럼프 당선 이후 랠리에 따른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며 이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 2025년 SOL의 ETF 승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며, 올해 1분기에 중요한 마감일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과 달리 솔라나는 그레이스케일 오버행과 같은 문제에 직면하지 않아 시장 회복이 더 순조로울 수 있다고 강은 설명했다.
그는 솔라나의 강력한 네트워크 활동과 성장률을 강조하며, 이러한 펀더멘털에 비해 현재 가치평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콜드 볼드 쉴러는 시장 매도세가 상당하지만 아직 공황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솔라나와 수이가 중요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준에 있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유지하지 못한 것은 우려스럽지만 아직 경보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매도세가 강하긴 하지만 아직 공황할 필요는 없다고 그는 평가했다. 다만 이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더 큰 문제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통계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량은 94.2% 급증해 1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총 청산 규모는 3,680만 달러이며,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이 3,100만 달러를 차지했다.
디파이라마는 솔라나의 총 예치 자산(TVL)이 89억 달러라고 보고했다.
탈중앙화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량은 48억 달러로, 이더리움(28억 달러)과 베이스(18억 달러)를 능가했다.
커뮤니티 소식
캐나다 투자회사 솔 스트래티지스(구 사이퍼펑크 홀딩스)가 2,500만 캐나다 달러(1,74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전 신용 한도 계약 수정을 공개했다.
이 자금은 전적으로 SOL 토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