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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암홀딩스(Arm Holdings)가 반도체 지적재산권 공급업체인 알파웨이브 인수를 검토했으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암의 경쟁사인 퀄컴도 알파웨이브 인수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기업 모두 시리얼라이저-디시리얼라이저 기술 확보를 노리고 있다. 이 기술은 브로드컴이 구글과 오픈AI 같은 AI 칩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 기술은 수천 개의 칩을 동시에 연결해 챗봇 등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암의 칩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암은 데이터센터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점유율이 2024년 약 15%에서 2025년 말까지 5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암과 퀄컴은 모두 데이터센터용 CPU를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
암은 가격을 최대 300% 인상할 계획이며 자체 칩 제조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10년간 연간 스마트폰 매출을 약 10억 달러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대주주인 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사물인터넷(IoT)과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6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주가 동향: 암 주식은 수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0.13% 하락한 106.84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