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화요일 아침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11만3000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2,640.24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346.21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17.50달러 |
XRP | (CRYPTO: XRP) | 3.00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410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303달러 |
주요 지표
시장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비트코인이 숨겨진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공매도 세력을 기습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는 비트코인이 2주간의 횡보장에서 양방향 레버리지를 구축했으며, 11만4000달러 상단과 10만9000달러 하단에 주요 청산 구간이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모어 크립토 온라인은 ETH가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다른 주요 암호화폐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솔라나는 갤럭시BTC가 주요 패턴 완성을 포착하며 큰 폭의 돌파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XRP와 관련해 트레이더 잭키스는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 돌파 시도가 실패했음에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 차례의 주요 축적 구간이 각 사이클마다 더 빠르게 압축되고 있어, 현 수준이 유지된다면 연말까지 신고가 갱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의 상단 채널 경계선인 0.242달러를 주목할 만한 돌파 레벨로 지목했다. 이 수준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대표적인 밈코인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촉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