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론 머스크에 의해 해고된 테슬라(NASDAQ:TSLA)의 전 슈퍼차저팀 직원들이 택시와 상용차를 위한 고속 충전 서비스 기업을 설립했다. 허버, '도심 충전 격차' 해소 목표 해리 폭스, 코너 셀우드, 휴 레키 등 테슬라 전직 직원들이 설립한 허버는 '도심 충전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일렉트렉이 일요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영국 전역에 걸쳐 기존 주유소와 창고를 고효율 충전소로 전환해 승용차와 상용차 모두를 위한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8100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차 충전 준비 허버는 최근 약 8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영국 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8월 20일 런던에 첫 충전소를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허버는 알파벳(NASDAQ:GOOGL)(NASDAQ:GOOG) 산하 웨이모 등의 로보택시와 같은 자율주행차 전용 충전소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영국 정부, 충전 인프라 투자 준비 이번 소식은 영국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