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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공화당 이메일 스팸처리 논란...FTC 조사 경고

2025-08-29 11:14:09
구글 지메일, 공화당 이메일 스팸처리 논란...FTC 조사 경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구글 지메일의 이메일 필터링 관행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연방 감독기관은 알파벳(Alphabet Inc.)(NASDAQ:GOOG)(NASDAQ:GOOGL) 자회사인 구글의 스팸 필터에서 정당 편향성이 발견될 경우 조사와 제재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FTC 의장, 구글에 정당 편향성 경고


목요일 FTC의 앤드류 퍼거슨 의장은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서한을 보내 지메일의 스팸 필터가 공화당 발신자의 메시지는 정기적으로 차단하면서 민주당의 유사한 메시지는 차단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규제 당국이 공개한 서한에 따르면, 지메일의 필터링이 FTC 가이드라인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한은 "지메일 필터가 미국인들이 기대하는 메시지를 받지 못하게 하거나 원하는 대로 기부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해를 끼치고 FTC법의 불공정하거나 기만적인 거래 관행 금지 조항을 위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글, 정치적 차별 의혹 부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며, 지메일의 스팸 감지는 정치적 성향이 아닌 사용자 행동과 발송 패턴과 같은 "객관적 신호"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서한을 검토하고 "건설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적 편향성 논란의 역사


공화당 의원들과 당 조직은 오랫동안 구글과 다른 기술 기업들이 검색 결과, 광고, 콘텐츠 관리에서 민주당을 우대한다고 비판해왔다.


작년에는 미국 법원이 구글이 의도적으로 공화당 모금 이메일을 스팸 폴더로 보냈다는 공화당전국위원회의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조사는 기술 기업들이 2024년 선거 주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나왔다.


1월에는 구글이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애플(NASDAQ:AAPL)의 팀 쿡 CEO와 오픈AI의 샘 알트만 CEO 등 다른 기술 기업 리더들도 개인적으로 유사한 기부를 했다.



트럼프의 구글 검색결과 비판


2024년 트럼프는 구글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부각시키고 당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등 경쟁자들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를 홍보한다며 반복적으로 편향성을 비난했다.


그는 또한 구글을 "힘을 가진 기업"이라고 칭하면서도 그들의 업적을 칭찬하며, 기술 플랫폼을 해체하기보다는 규제 당국이 공정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당시 이러한 발언은 법무부의 구글 해체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주가 동향: 목요일 알파벳의 A주는 2.01% 상승했으며, C주는 2% 상승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