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에너지 ETF는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이면서 특정 섹터의 성장을 포착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다.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대체에너지 섹터 ETF는 우호적 정책과 탈탄소화 트렌드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ETF는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 되고 있다. 북미 지역이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정치적 불안정과 규제 변화로 단기 수익률은 둔화됐다.
에너지 ETF 중에서는 인베스코 솔라 ETF(NYSE:TAN)와 반엑 우라늄·원자력 ETF(NYSE:NLR)가 주목할 만하다. 특히 TAN은 인프라, 유틸리티 등 하위 섹터에 대한 폭넓은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미국의 태양광·풍력 에너지 기업들이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관련 ETF는 제한적이며 TAN이 대표적이다. SEC의 XRP ETF 결정과 트럼프의 원자력 정책이 종목 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SEC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과 트럼프 정책이 원자력 및 석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에너지 ETF의 저조한 수익률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불안정성의 영향이 큰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부적절 ETF 사례로 인버스 ETF를 들 수 있다. NRGD.P와 DUG.P 같은 인버스 레버리지 ETF들은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ETF들은 인버스 전략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시장 변동을 증폭시키고 탈탄소화 트렌드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특히 성장 섹터에 초점을 맞춘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부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년과 3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단기 변동성이 더 높게 나타나므로, 평판이 좋은 운용사의 분산투자형 저비용 ETF를 선호해야 한다. 정치적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동시에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ETF에 장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