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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 된 5개 종목 실적 점검...오라클·오픈도어·네비우스·유나이티드헬스·애플

2025-09-13 21:30:07
이번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 된 5개 종목 실적 점검...오라클·오픈도어·네비우스·유나이티드헬스·애플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장 변동성과 AI 열풍 속에서 X(구 트위터)와 레딧 월스트리트베츠 등 소셜미디어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5개 종목이 있었다.


오라클(NYSE:ORCL),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NASDAQ:OPEN), 네비우스 그룹(NASDAQ:NBIS),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E:UNH), 애플(NASDAQ:AAPL) 등 기술, 부동산, 보험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라클


  • 오라클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음에도 45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잔고가 359% 증가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 개인투자자들은 오라클의 수주잔고와 오픈AI와의 대규모 계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 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 주당 307~31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2주 최저가는 118.86달러, 최고가는 345.72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85.42%, 전년 대비 90.77% 상승했다.
  • 벤징가 엣지 주식 순위에 따르면 단기, 중기, 장기 모두 강한 가격 추세를 보였으나 가치 순위는 낮았다.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오픈도어는 이번 주 신임 CEO 선임과 공동창업자들의 이사회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 많은 투자자들이 오픈도어 주식 투자가 실제 주택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강한 확신을 보였다.
  • 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 주당 8~1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2주 최저가는 0.51달러, 최고가는 10.7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561.64%, 전년 대비 380.37% 상승했다.
  • 단기, 중기, 장기 모두 강한 가격 추세를 보였으나 성장성 순위는 매우 낮았다.


네비우스 그룹


  •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1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과 27.5억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3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 투자자들은 네비우스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 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 주당 9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2주 최저가는 14.09달러, 최고가는 100.51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192.33%, 전년 대비 345.95% 상승했다.
  • 성장성은 중간 수준이었으나 단기, 중기, 장기 모두 강한 가격 추세를 유지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 유나이티드헬스는 수요일 주요 기술적 신호가 감지된 후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목받았다.
  • 개인투자자들은 가입자들이 쉽게 보험사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베팅했다.
  • 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 주당 353~355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2주 최저가는 234.60달러, 최고가는 630.73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29.91%, 전년 대비 39.91% 하락했다.
  • 장기 가격 추세는 약세였으나 단기와 중기는 강세를 보였고, 퀄리티 순위는 중간 수준이었다.


애플


  • 애플은 이번 주 '경이로운' 행사를 통해 아이폰17 라인업을 공개했다. 팀 쿡 CEO는 이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개인투자자들은 아이폰17 사전주문 실적을 근거로 애플 주식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 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 주당 228~23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2주 최저가는 169.21달러, 최고가는 260.1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5.67%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 3.26% 상승했다.
  • 가치 순위는 낮았으나 단기, 중기, 장기 모두 강한 가격 추세를 보였다.


S&P500, 다우존스, 나스닥이 이번 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밈주식 열풍과 함께 기업들의 미래 전망과 실적에도 주목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